화장품 라벨은 디자인보다 들어갈 글자가 먼저 정해집니다. 화장품법이 용기와 포장에 표시할 항목을 정하고 있습니다. 라벨 설계는 이 문구가 모두 들어갈 자리를 잡는 데서 시작합니다.
라벨에 꼭 들어가는 항목은 무엇입니까?
대표적인 기재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 수가 많아 면적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 화장품의 명칭
- 영업자의 상호와 주소
- 제조에 사용된 모든 성분(전성분)
- 내용물의 용량 또는 중량
- 제조번호
-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
-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 기능성화장품이라면 기능성화장품 표시
용량이 작은 제품은 일부만 표시하는 예외가 있습니다. 기준은 개정될 수 있어 문구 확정은 브랜드에서 진행합니다.
면적과 여백은 어떻게 잡습니까?
용기 표면의 인쇄 가능 영역과 라벨 규격을 먼저 확정합니다. 그다음 문안을 배치하면 가독성을 지키기 쉽습니다.
- 용기 굴곡면과 바닥면 중 표시사항을 배치할 실제 면적을 실측합니다.
-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을 날인할 여백을 최소 가로 20mm, 세로 10mm 이상 비워 둡니다.
- 전성분과 주의사항 텍스트가 식별 가능한 최소 폰트 크기를 유지하는지 확인합니다.
- 수출용 다국어 표기가 추가되면 단면 라벨로 가능한지 이중 라벨이 필요한지 검토합니다.
- 라벨 크기가 용기의 부착 면보다 작은지 비교합니다.
항목별로 무엇을 확인해야 합니까?
같은 표시사항도 설계 관점과 제작 현장 관점이 다릅니다. 항목별로 나눠 확인하면 누락이 줄어듭니다.
| 표시사항 항목 | 라벨 설계 시 확인 사항 | 제작 현장 고려점 |
|---|---|---|
| 화장품 명칭(제품명) | 제품명 표기 위치와 주표시면 가독성 확보 | 전면 정렬과 부착 공정의 틀어짐 방지 기준점 설정 |
| 영업자 상호 및 주소 | 책임판매업자와 제조업자 명칭 표기 영역 확보 | 위탁 생산 변경이나 주소 이전 시 수정 라벨 오버레이 가능 여부 |
| 제조번호 및 사용기한 | 인쇄하지 않고 후공정 날인기(먹박, 잉크젯) 위치를 지정 | 코팅 위 잉크 번짐과 날인 지워짐 시험 필요 |
| 전성분 | 원료 명칭 누락 없이 장문 텍스트를 담을 배면 면적 확보 | 작은 글자의 인쇄 뭉침을 줄이도록 자간과 행간 조정 |
|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 공통 주의사항과 기능성 성분별 개별 문구 반영 | 분량이 많으면 단상자 병행 표기나 다층 라벨 검토 |
| 내용물의 용량 또는 중량 | 정량 표기 위치와 글자 크기 유지 | 전면 하단이나 후면 상단 등 눈에 띄는 구역에 고정 배치 |
자주 부딪히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문제는 대개 면적, 코팅, 곡면에서 생깁니다. 교정 단계에서 이 세 가지를 먼저 보면 막을 수 있습니다.
| 문제 | 원인 | 미리 하면 되는 것 |
|---|---|---|
| 전성분이 길어 글자가 너무 작아짐 | 작은 면적에 성분 수십 가지를 넣으려 폰트를 과도하게 축소 | 라벨 크기를 키우거나 앞면과 뒷면 라벨로 나눕니다. |
| 용기가 작아 문구가 다 들어가지 않음 | 표시 항목 수와 인쇄 가능 면적의 차이 | 단상자 같은 바깥 포장에 나눠 표시할 수 있는지 기준을 확인합니다. |
|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이 생산마다 바뀜 | 라벨에 날짜를 함께 인쇄해 재고를 쓰기 어려움 | 빈 자리를 남겨 두고 번호와 날짜를 따로 찍습니다. |
| 날인 공간 부족과 잉크 번짐 | 배경 그래픽으로 여백이 없거나 코팅면에 잉크가 흡수되지 않음 | 날인 구역은 코팅을 제외하거나 리본과 잉크 호환성을 미리 테스트합니다. |
| 성분 문안 인쇄 뭉침 | 인쇄 한계보다 작은 글자 크기와 굵은 획 | 폰트 굵기를 조정하고 테스트 인쇄를 거칩니다. |
| 곡면에서 글자가 휘어 보임 | 곡률이 큰 면에 장문 텍스트를 배치 | 글자가 많은 부분은 평평한 면이나 곡률이 작은 쪽에 배치합니다. |
| 다국어 표기 면적 부족 | 국문 외 영문, 일문을 단면 라벨 한 장에 모두 배치 | 이중 라벨이나 접지 라벨을 쓰거나 단상자로 문구를 분산합니다. |
| 기재 사항 오탈자 수정 불가 | 대량 인쇄 후 원료 명칭 변경이나 주소 오타를 발견 | 발주 전 교정 단계에서 전성분 사전과 등록 정보를 교차 대조합니다. |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은 어디에 찍습니까?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은 라벨 인쇄에 넣지 않는 편이 편합니다. 생산 회차마다 값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 라벨 안에 날인용 빈 구역을 지정합니다.
- 그 구역에는 바코드나 텍스트를 겹치지 않게 배치합니다.
- 무광, 유광 라미네이팅 위에 찍을 때는 지워짐을 먼저 확인합니다.
- 먹박과 잉크젯 중 어떤 방식으로 찍을지 미리 정합니다.
인쇄 전 체크리스트는 무엇입니까?
인쇄 데이터를 넘기기 전에 아래 항목을 확인합니다. 한 번의 점검이 재인쇄를 줄입니다.
- 필요한 문구가 모두 들어갔고 오탈자는 없는지
- 가장 작은 글자도 읽을 수 있는 크기인지
- 텍스트의 폰트 아웃라인 처리가 정상으로 끝났는지
-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을 찍을 자리가 남아 있는지
- 용기 곡률 때문에 라벨 양 끝이 겹치거나 문구가 접착면에 가려지지 않는지
- 바코드의 규격 배율과 여백을 지켰는지
- 투명 라벨이라면 글자 아래에 흰색 인쇄가 필요한지
- 감리 단계에서 작은 글씨의 망점 터짐이나 획 뭉침이 없는지 샘플을 출력했는지
위 항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요약입니다. 세부 항목과 글자 크기, 소용량 예외 기준은 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은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식약처 기준 원문으로 진행해 주세요.
TSCOSPACK은 안성 사업장에서 라벨 인쇄 데이터 검토와 라벨 부착을 함께 진행합니다. 표시 문구의 법적 검토는 브랜드에서 하고, 확정된 문구로 라벨을 만들어 붙입니다. 용기 사진과 수량을 contact@tscospack.com으로 보내주시면 일정과 맞춤 견적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성분이 길어 다 안 들어가면?
라벨 크기를 키우거나 앞면과 뒷면으로 나눕니다. 단상자 같은 바깥 포장에 분산 표시할 수 있는지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제조번호는 라벨에 인쇄합니까?
생산마다 값이 바뀌므로 빈 자리를 남겨 두고 먹박이나 잉크젯으로 따로 찍는 방식을 검토합니다.
표시 문구는 누가 확정합니까?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식약처 기준 원문으로 확정합니다. TSCOSPACK은 확정 문구로 라벨을 만들어 부착합니다.
